본부이엔티, '피지컬:100 2' 출연 前 핸드볼 선수 박하얀 전속계약
2024. 04.05(금) 11:0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최종 우승자 아모띠에 이어 뛰어난 미모와 피지컬로 대중의 큰 관심을 얻은 전 핸드볼 선수 박하얀이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5일 본부이엔티는 최근 '피지컬:100 2'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박하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박하얀은 고등학생 상비군 발탁을 시작으로 경남개발공사를 이끌며 99회 전국체전 3위, 이후 SK슈가글라이더즈로 이적하여 2021~2022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3위, 2022년 아시아 여자 클럽리그 선수권대회 우승 등 다양한 수상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본부이엔티는 "박하얀과 함께 스포츠 예능 및 각종매체를 통해 활동할 계획을 갖고있다"라고 전했다.

스포츠선수 출신 및 방송인을 다수 보유한 본부이엔티에는 추성훈을 비롯해 김동현, 황광희, 박태환 등이 소속되어 있으며, 최근 아모띠를 영입해 화제가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본부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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