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저스트켄'으로 오스카 열광케 한 라이언 고슬링 "처음엔 거절했었다" 고백
2024. 04.15(월) 15:11
라이언 고슬링
라이언 고슬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고슬링이 오스카 시상식에서 펼친 '아임 저스트 켄(I'm Just Ken)' 무대 비하인드를 들려줬다.

라이언 고슬링은 최근 미국 NBC '투나잇 쇼'에 출연, 호스트인 지미 펄론에게 "'아임 저스트 켄' 무대를 제안받았을 때 사실 처음엔 거절했었다. '100% 안 된다'고 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안을 거절한 이유에 대해 "잘못될 만할 일들이 너무나 많았다"라고 설명했으나, 결국 오랜 고민 끝에 오스카 무대 위에 오르게 됐다.

라이언 고슬링은 지난달 열린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바비'의 OST로 유명한 '아임 저스트 켄'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그는 핫핑크 복장으로 모든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라이언 고슬링이 출연한 '바비'는 해당 시상식에서 작품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각색상, 주제가상, 미술상, 의상상 등 총 7개 부문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나, 주제가상(What Was I Made For? (빌리 아일리시))만 품에 안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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