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장암 이겨낸' 가수 이정, 하반기 데뷔 20주년 앨범 낸다
2024. 04.22(월) 13:51
가수 이정
가수 이정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이정이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하반기를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22일 복수의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정은 올해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을 낸다.

정확한 발매 날짜나 형태 등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하반기 목표로 작업 중이다. 아울러 연말에는 데뷔 20주년 기념 공연도 계획 중이다.

지난 2002년 5인조 그룹 세븐데이즈(7Dayz) 멤버로 가요계 데뷔한 이정은 이듬해 솔로 가수로 나서 '다신' '날 울리지 마' '그대만 보며'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결혼 1년 만인 지난해 신장암 1기 판정을 받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다. 이정은 최근 유튜브 채널 '선한피플TV[리얼리티인터뷰]'에 출연해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 마음이 됐지만, 그때 당시에는 많이 놀라기도 했고, 결혼한 지 얼마 안 됐을 때니까 와이프한테 미안한 자책감이 컸다"라고 털어놓기도. 올해 초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필모 편에 출연해 이 같은 근황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

또한 지난달엔 연기, 뮤지컬, 보컬 전문 종합 예술 학원 설립 소식을 전한 바 있으며, 현재 테니스 관련 사업에도 뛰어든 바다.

이정은 향후 계획에 대해 "지금까지 준비해온 사업 잘 키우는 게 목표고, 가장 큰 플랜 중 하나는 올해가 데뷔 20주년인데, 기념 앨범을 작업하고 있고, 공연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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