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나서는 마블, '아이언하트' 배우 없이 '아머 워즈' 찍는다 [TD할리웃]
2024. 04.24(수) 14:17
도미니크 손
도미니크 손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마블스튜디오(마블)가 팬심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변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마블 전문 서브레딧 '마블스튜디오스포일러'에 따르면 워머신/제임스 로디(돈 치들)를 중심으로 한 영화 '아머워즈'는 2025년 영국에서 촬영이 시작된다. 당초 언급됐던 도미니크 손과 월튼 고긴스는 함께하지 않는다.

'아머워즈'는 아이언맨/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사이드킥인 워머신을 주인공으로 하는 작품으로, 지난 2020년 12월 제작 계획이 처음 공개됐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될 예정이었으나 마블 측은 드라마보단 영화가 더 효율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 판단, 영화로 방향을 틀고 촬영 계획을 세우고 있다.

'아머워즈'에는 마블 팬들 사이에서 호불호 갈리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아이언하트' 도미니크 손도 캐스팅돼 비판을 받기도 했으나, 케빈 파이기가 다시 프로덕션을 전두지휘하며 최종적으로 하차하게 됐다.

한편 이 밖에 '어벤져스5'는 2025년 1분기에 촬영이 시작되며, '샹치2'는 같은해 3월에, 'X-Men'은 4분기에 진행될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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