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로다주, '맥닐'로 브로드웨이 데뷔 "제대로 보여줄 것" [TD할리웃]
2024. 05.08(수) 11:18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이언맨'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연극에 출연한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7일(현지시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올해 가을 브로드웨이에 데뷔한다"라며 그의 '맥닐' 출연 소식을 전했다.

'맥닐'은 노벨 문학상의 영원한 후보로 불리는 위대한 작가 제이콥 맥닐이 뒤늦게 일상을 찾으려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아야드 아크타르가 각본을 쓰고 바틀렛 셔가 연출을 맡는다. 극 중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차기 소설을 집필하며 가족 문제로 고민하는 작가 맥닐 역을 연기한다.

이와 관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역시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새 연극 '맥닐'로 브로드웨이에 데뷔하게 됐다"라며 "아야드의 새 극본을 다 읽기도 전에 꼭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바틀렛이 연출을 맡는다는 소식에 출연을 결심했다. 연극 무대에 오른 지 40년이 지났지만 하루빨리 먼지를 털어낼 수 있길 바란다. 난 '맥닐'의 이야기를 제대로 보여줄 생각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출연하는 '맥닐'은 9월 30일 개막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9월 5일 비비안 보몬트 극장에서 프리뷰 쇼를 시작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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