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장 방불…'축제의 신' 싸이(PSY), 종횡무진 [이슈&톡]
2024. 05.13(월) 15:23
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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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명불허전 '축제의 신'이다. 글로벌 스타 싸이(PSY)가 5월 축제가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

싸이는 대학교 축제 섭외 1순위로 통한다. 올해 역시 축제 시즌인 5월이 되자 각지의 다양한 대학교에서 싸이를 택했다.

싸이는 최근 자신의 SNS에 "공연 시작하겠다. 성대와 다리를 주시면 추억을 드리겠다. 올해는 좀 더 과'격'하게 품'격'있게 '격'정적으로 뛰어봅시다. 24년째 5월마다 쓸모 있어도 싸군 올림"이라며 섭외 요청이 들어온 대학교를 나열한 이미지를 게재했다.

가천대, 서강대, 숭실대, 연세대, 세종대 등 수도권에 위치한 대학교부터 전북대, 군산대, 조선대, 안동대, 영남대 등 지방대까지 다양하다.

싸이는 첫 축제를 마친 후 "잘 끼워진 첫 단추"라며 포문을 기분 좋게 연 소감을 밝히더니, "에너지 받고 에너지 더" "속으로 '너무 좋아'를 수도 없이 되뇌었다" 등 가는 곳마다 공연 성료에 대한 감격의 소감을 전하고 있다.

싸이는 현장 반응을 담은 영상도 함께 공개했는데,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싸이의 열정 가득한 공연에 현장은 그야말로 폭발적. 싸이의 강력한 무대 장악력과 존재감을 다시 한번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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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흠뻑쇼

지난 2001년 데뷔해 올해 24년차를 맞는 싸이는 그간 '강남스타일' '젠틀맨' '대디(DADDY)' '뉴 페이스(New Face)' '댓 댓(That That)' 등 수많은 곡을 히트시킨 '가요계 리빙 레전드'다.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는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지난해 K팝 최초로 유튜브 조회수 50억 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특히 여름 대표 브랜드 콘서트로 자리매김한 '흠뻑쇼'는 매번 싸이의 뜨거운 에너지와 다이내믹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는 스윙스, 크러쉬, 헤이즈, 화사, 그룹 더뉴식스(THE NEW SIX) 등이 속한 피네이션(P NATION)의 수장으로도 활약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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