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 12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 "배려심 깊은 인연 만나, 새로운 삶 함께 시작" [이슈&톡]
2024. 05.13(월) 16:06
엄기준
엄기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엄기준이 결혼한다.

13일 엄기준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엄기준의 소속사 유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엄기준이 12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예비 신부가 비연예인인 만큼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과 가까운 지인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진행된다. 또한 사생활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도 말을 아꼈다.

이후 엄기준이 자신의 SNS에 손편지를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엄기준은 해당 글을 통해 "그동안 오랜시간 제가 배우의 자리를 지킬수 있었던건 모두 지키리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한결같은 사랑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표현이 서툴러 여러분들이 주신 사랑을 그저 받기만 한것 같아 미안한 마음입니다. 얼마전 오랜만에 만난 자리에서 여러분들이 즐겁고 행복해 하시는 모습에 저도 너무 힘이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팬들에게 먼저 안부를 물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엄기준은 "제가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된 이유는 우리 지키리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전해드리고 싶은 소식이 있습니다. 평생 함께할 인연을 만나는 일은 저에겐 없는 일인줄 알았습니다. 그런 제가 마음이 따듯하고 배려심 깊은 인연을 만나 그 분과 결혼을 통해 새로운 삶의 시작을 함께 하려고 합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엄기준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 지키리 여러분들을 생각하니 걱정이 앞섭니다"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했다.

엄기준은 "우리 지키리 여러분들! 언제나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마음 잊지않고 더욱 최선을 다해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엄기준은 현재 방송 중인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빌런 매튜 리 역으로 매주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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