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는 SOLO' 21기 정숙, 최다 몰표녀였다.

26일 밤 방송된 ENA·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21기 영숙 영자 순자 정숙 옥순, 영수 영호 영철 상철 광수 등의 본격적인 썸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정숙은 영호, 상철, 영수까지 총 3명 남자의 데이트 선택을 받았다. 그는 쾌활한 매력과 화사한 미모로 분위기를 리드하며, 행복해했다.

정숙은 러시아에 집을 사고 거기서 직접 인테리어까지 했다며, 독특한 배경을 공개했으며 남다른 매력으로 다수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정숙은 남자들에게 “저랑 살면 행복하시긴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직접 대게를 먹은 42만 원을 직접 결제하며 또 한 번 남자들을 반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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