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는 SOLO' 22기 영숙, 매력과 미모가 폭발했다.

25일 밤 방송된 ENA·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22기 돌싱특집 영수, 영호, 영철, 광수, 상철, 경수, 영숙, 영자, 정숙, 옥순, 현숙, 정희 등의 썸이 공개됐다.

이날 영숙 곁에 영수, 영철, 광수 등 세 남자가 모조리 몰렸다. 세 남자는 영숙의 언변과 미모, 자신감에 홀딱 빠진 눈치였다.

이들은 야식으로 치킨을 먹으며 깊은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남자들은 영숙에게 “그렇게 많이 드시는데 어떻게 그 몸을 유지하냐”고 물었다.

영숙은 “원래 기초대사량이 높은 편”이라며 “저는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모든 게 유전적으로 완벽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내 그는 “제가 이렇게 예쁜데, 이런 유전자는 많이 남겨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남자를 볼 때 인성을 중시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화사하고 밝은 성격, 미모로 남성들을 제대로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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