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팬 성덕…뉴진스 민지, 포스트시즌 첫 시구
2024. 10.02(수) 19:2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뉴진스 민지가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첫 시구를 감행했다.

민지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위즈, 두산 베어스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섰다. 두산 베어스 초청에 응한 결과다.

이날 민지는 두산 베어스 유니폼에 반바지, 니삭스를 착장한 채 대세 그룹 뉴진스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시구 전 민지는 "안녕하세요 뉴진스 민지입니다"라고 인사한 뒤, "오늘 시구를 하게 되어서 너무 너무 떨린다. 두산 베어스 선수분들 파이팅"이라며 두산 베어스 선수들을 향한 응원을 전했다.

그는 떨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좋은 폼으로 시구를 완성해냈다. 앞서 민지는 "두산 베어스 어린이 회원이었다"라고 고백한 바, 이후 두산 베어스 팬들의 시구 요청이 이어져 이번 시구가 성사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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