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고(故) 김주혁이 사망 7주기를 맞았다.
고 김주혁은 지난 2017년 10월 30일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 인근에서 차량 전복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고인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향년 46세. 고인은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 가족 납골묘에 안치됐다.
김주혁은 고 김무생의 아들로 지난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영화 'YMCA 야구단' '홍반장' '아내가 결혼했다' '공조',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아르곤' 등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또 2013년부터 2015년까진 KBS2 '1박2일'에 출연하며 '구탱이형'이란 별명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의 유작은 영화 '독전'으로, 고인은 이를 통해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 제39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조연상 등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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