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영화 버전의 '잭 라이언'을 선보일 계획이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30일(현지시간)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톰 클랜시의 유명 프랜차이즈 시리즈 '잭 라이언'의 장편 영화를 개발 중이다. 주연으론 존 크래신스키가 낙점됐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작품에는 아마존 프라임 드라마 '잭 라이언'에 존 크래신스키와 함께 출연했던 웬델 피어스도 출연하며, 마이클 켈리는 협상 중에 있다.
연출은 드라마 '잭 라이언' 시즌2에서 총괄 프로듀서와 감독을 역임한 앤드류 번스타인이 맡으며, 시즌4에서 공동 총괄 프로듀서와 작가를 역임한 애런 라빈이 대본을 쓴다.
한편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공개된 '잭 라이언' 시리즈는 CIA 분석가 잭 라이언(존 크래신스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톰 클랜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지난 2018년 시즌1이 공개되자마자 많은 화제를 모았으며, 2023년 시즌4까지 제작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아마존 스튜디오 '잭 라이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