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잠자리 가리지 않아, 아무 데서나 잘 수 있다" (살롱드립2)
2025. 03.27(목)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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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배우 강하늘이 스스로를 '밤형 인간'이라고 밝혔다.

강하늘은 26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살롱드립2' 83회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하늘은 "평소 긴 수면 시간을 가진다"라면서 "잠자리를 가리지 않는다"고 했다. "일이 없을 때는 평소 (오전) 한 두시쯤 자서 (오후) 세 네시쯤 일어난다. 쉴 때는 12시간은 자야 한다"라고도 덧붙였다.

수면 시간에 장도연이 놀란 반응을 보이자 강하늘은 "사람들이 내가 잠 잘 잔다고 하면 부럽다고 하더라"라며 "어릴 때부터 잠을 잘 잤고 머리만 대면 자는 스타일이다. 나는 아무 데서나 잘 수 있다. 이 의자에서도 잘 수 있다"고 말했다.

강하늘은 촬영장에서 조연과 단역 배우를 챙겨 미담 제조기라는 수식어가 생긴 것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강하늘은 "화면 안에 얼굴이 제대로 드러나는 나만 연기하는 게 아니지 않나. 다른 출연진들도 같이 편안하게 촬영을 해야 작품을 위해서 좋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장난을 많이 치고 아이스 브레이킹을 많이 한다"라고 했다.

현장에서 어떻게 했는지 되돌아보게 된다는 장도연의 말에 강하늘은 "잘하시는 걸로 유명하시다"라고 치켜세웠고, 장도연은 "내 현장 어떠신지 모르시지 않나. 방금 전까지 군기 잡고 있었다. 발로 진두지휘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살롱드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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