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에이티즈 홍중과 성화가 제21대 대선 투표를 인증했다.

3일 홍중은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한 한 장의 사진에는 홍중과 에이티즈 멤버 성화가 투표 도장을 찍은 에이티즈 로고 종이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검정색 모자, 검정색 상의, 검정색 마스크를 착용해 '정치색 논란'을 차단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한 투표는 저녁 8시까지 전국 1만4295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홍중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