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감독 황동혁)' 시즌3 제작발표회가 서울 용산구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여한 임시완, 강하늘, 이진욱, 박성훈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로 오는 2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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