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출신 강린, 여의도 호텔서 숨진 채 발견…향년 58세
2025. 08.04(월)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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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E.O.S 출신 강린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58세.

지난 3일 파이낸셜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강린은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타살 흔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지난 1993년 3인조 그룹 E.O.S 멤버로 데뷔한 강린은 보컬 김형중, 기타 고석영과 함께 황동했다. E.O.S는 '꿈, 환상, 그리고 착각' '넌 남이 아냐' '각자의 길'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고인은 키보디스트로 활동한 뒤, 이후 앨범에서는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활약했다. 이후 강린은 1995년 리녹스를 결성해 활동했으며, 이후 마리제인, 제트 등의 앨범 제작에 참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Again 가요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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