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4기 옥순 “안 예쁜데 왜 핫하냐” 발언에 발끈
2025. 08.07(목) 15:41
나는 솔로
나는 솔로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는 솔로(나는 SOLO)’ 24기 옥순이 ‘대굴욕 위기’에 직면한다.

7일 밤 방송하는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마성녀’ 24기 옥순의 ‘불꽃 플러팅’도 통하지 않는 미스터들의 모습을 공개한다.

앞서 24기 옥순은 ‘솔로나라’에서 5:1 데이트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바 있는 ‘나는 솔로’의 인기녀다. 그러나 태안에 차려진 ‘솔로민박’에서 24기 옥순은 180도 바뀐 ‘역대급’ 상황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

이날 24기 옥순은 숙소 주방을 청소하다가 자신에게 다가온 고양이를 보자 “고양이 안 다치게 해 주세요”라고 미스터들에게 부탁한다. 그러자 한 미스터는 “고양이가 24기 옥순님을 닮았다”라고 말하고 24기 옥순은 “귀여워서 그러냐”라며 너스레를 떤다. 이에 미스터는 “사실 ‘나는 솔로’ 방송 때에는 ‘왜 저분이 핫한 거냐. 그렇게 안 이쁘신데’라고 생각했다. 여기서 보니까 실물이 좀 더 낫다”라며 애매한 칭찬을 한다. 기분이 상한 24기 옥순은 “한 대 맞겠냐”라며 급발진한다.

잠시 후 24기 옥순은 고기를 굽는 미스터에게 다가가, “뭐 좀 도와드리냐”라고 묻는다. 이 미스터는 바로 “고기 좀 구우셔라”라며 집게를 건네 24기 옥순을 머쓱하게 만든다. 그럼에도 24기 옥순이 “원래 고기 구우면 예쁜 여자한테 연기가 오는 거 아시냐”라고 회심의 발언을 남겼지만 미스터들은 아무런 반응 없이 고기만 구워 당혹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결국 24기 옥순은 “반응 좀 해주시겠냐”라고 리액션 구걸에 나선다. 직후 그는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예전에 ‘나는 솔로’ 때는 24기 남자들이 제가 말하면 다들 웃고 호응해 줬는데, 여기서는 (내 말을) 안 듣는 것 같다”며 속상해한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Plus, ENA ‘나는 솔로’]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