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가수 이지훈이 변성기로 노래를 중단했던 과거를 공개한다.
26일 밤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4회에서 이지훈은 유년 시절 연기 활동과 노래를 쉬었던 배경을 언급한다.
이날 이지훈은 "원래 아역 배우를 했다. 뮤지컬을 어릴 때부터 했다"라면서 "사람들 많은 대극장 무대에서 했는데 그때 입이 떡 벌어졌다"라고 회상한다. 이후 음성 변화 시기를 맞이하며 활동을 중단했던 상황을 알린다.
경연 '우리들의 발라드' 준우승 이후 공연장을 찾았던 순간에 대해서도 입을 연다. 이지훈은 "콘서트를 하는데 사람들이 많았다. '내가 다시 돌아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회를 전한다.
함께 출연한 오추바 제레미는 나이지리아에 머무는 부친과의 관계를 밝혔다. 제레미는 "아버지가 사정이 있어서 나이지리아에 계속 계신다"라며 "전화 통화를 계속하고 있어서 저는 그냥 같이 살고 있는 것 같다"라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그는 "제 비주얼이 이런 데 영어를 못하면 좀 간지가 없는 것 같다"라며 "그래서 아빠한테 전화로 가르쳐달라고 했다. 진짜로 좀 많이 늘었다"라고 언어 학습 이유를 언급한다. 이에 이지훈은 "제레미가 요즘 추임새를 자꾸 영어로 쓴다"라고 밝혀 웃음을 더한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