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조영남 "여자친구 위해 돈 번다…다들 날 바람둥이로 알아" [TV나우]
2026. 09.26(토) 23:24
MBN
MBN '동치미' 방송 갈무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가수 조영남이 여자친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백일섭, 조영남, 김승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영남은 김승수에게 "여자 친구 없을 수가 없다. 뭔가 모자란 거다"라고 확신했다. 김승수는 "마음먹고 결혼하려고 한 적도 있었다. 그런데 나만 마음먹어서 되는 것도 아니더라"라며 "이후 타이밍도 안 맞았다. 그땐 나는 결혼하려고 했는데 상대방이 결혼 준비가 되지 않았다"라고 토로했다.

조영남은 "여자 친구 만들려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내가 그림을 그리는 것도 여자들한테 잘 보이려고 한 거다. 돈 많이 버는 이유도 그것이다"라며 "돈 버는 이유를 나와서 얘기하면 XX 욕먹는다. 이렇게 얘기하니 날 바람둥이로 안다. 여친을 위해서 돈 번다"라고 말했다.

이때 "바람둥이는 아니다. 여사친이 있을 뿐"란 말이 나오자, 이경실은 "바람피운 적도 있다"라고 단언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동치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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