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효정, 데뷔 첫 미니앨범 '로스트 앤 파운드'로 솔로 컴백
2026. 09.28(월)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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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오마이걸 효정이 데뷔 후 처음으로 미니앨범을 내고 솔로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효정이 오는 10월 15일 첫 미니앨범 '로스트 앤 파운드(Lost&Found)'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효정의 한층 선명해진 음악 색깔을 담아낸 앨범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이번 컴백은 지난 5월 싱글 '퍼플 노트(Purple Note)'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앞서 효정은 타이틀곡 '나의 작은 청춘에게'와 수록곡 '룩 어라운드(Look Around)'의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첫 미니앨범을 통해 효정이 어떤 음악적 변화를 보여줄지도 관심사다. 그룹 활동에서 보여준 밝은 에너지와는 또 다른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색깔을 얼마나 선명하게 구축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앨범 발매 직후에는 소극장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효정은 오는 10월 17~18일 서울 중구 엑스칼라(Xscala)에서 '효정 1st 라이브 '로스트 앤 파운드(HYOJUNG 1st LIVE 'Lost & Found')''를 개최한다. 첫 미니앨범과 같은 이름을 내건 공연으로 신곡 무대를 비롯해 효정의 음악적 성장을 가까이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예스24를 통해 10월 1일 저녁 7시 선예매, 10월 2일 저녁 7시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서울 공연에 이어 일본에서도 단독 공연을 이어가며 국내외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효정의 첫 미니앨범 '로스트 앤 파운드'는 오는 10월 15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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