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핑클 출신 성유리가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28일 자신의 SNS에 "체력아 눈치 챙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 연습복과 토슈즈를 착용한 성유리가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성유리의 운동 근황이 공개되면서 최근 발표된 핑클의 완전체 활동 소식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젬스톤이앤엠은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와 함께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발성 활동이 아닌 2028년 데뷔 30주년을 목표로 약 2년에 걸쳐 진행된다. 핑클은 새로운 음악과 공연을 비롯해 다큐멘터리, 예능, 전시, 공식 MD, 브랜드 협업, 광고, 팬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핑클의 정식 완전체 활동은 2005년 디지털 싱글 '포에버 핑클(Forever Fin.K.L)' 이후 약 21년 만이다.
1998년 데뷔한 핑클은 '블루 레인(Blue Rain)',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나우(Now)' 등의 히트곡을 내며 1세대 걸그룹으로 사랑받았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2022년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성유리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