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짠돌이' 이준, 판교 헬스장 CEO였다
2026. 09.28(월)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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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이 판교 헬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ENA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을 통해 이준의 헬스장 운영기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준은 아침부터 편의점에서 바나나, 단백질 음료, 탄산음료, 크림빵 등을 구매해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를 해결한 뒤 자신이 공동 운영 중인 판교의 대형 헬스장으로 출근했다.

이준은 "제 건 아니고 같이 운영하고 있다"며 "우리 동네에서 제일 클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을 "바지사장"이라고 소개하며 "직원들이 바지사장님이라고 부른다"고 귀띔했다.

헬스장 오픈 전에는 대여용 양말을 개는 등 잔업을 직접 해내는 부지런함을 과시했다. 이준은 "단순노동을 좋아한다. 이러면서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걸 개선할지 생각한다"는 가치관을 전했다. 그는 평소 연예계 대표 '짠돌이'로 유명한데, 이에 관해 "오래 쓸 것 같은 건 좋은 걸로 산다. 일상생활에서는 (돈) 쓰는 게 별로 없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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