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친언니 횡령 주장 후 SNS 계정 폐쇄
2026. 09.29(화) 09:55
그룹 AOA 출신 권민아
그룹 AOA 출신 권민아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SNS 계정을 폐쇄했다.

29일 오전 기준 권민아의 SNS 계정은 접속 불가능한 상태이며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란 문구가 표시돼 있다.

앞서 권민아는 모친이 심정지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며 친언니의 횡령을 주장했다. 그는 친언니와 관련한 1.5억 원 규모의 차용증이 있으며 본인에게 사기를 쳐 1억 원이 넘는 차량도 구매했다고 했다. 또한 "나는 법적으로 가고 언니를 실제 사기죄, 형광펜으로 그어 가며 갚아나갔다고 열심히 만든 사문서위조죄, 횡령죄, 협박죄 등 계속해서 이어가 밝히겠다"라며 "미안해, 내가 본 마지막쯔음에 언니는 괴물 같았어"라고 호소했다.

이후 그는 연락 두절된 친언니를 신고한 뒤 "XX 지구대 A 경찰 팀장님, 저희 언니도 긴 세월 간 전과 달리 읽음 표시도 안 지워지고 어머님도 이 사태라 실종 신고해 생존 여부 좀 확인하려고 했는데, 우리가 할 일 아니라고요?"라고 말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9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그는 그룹 내 괴롭힘 피해를 폭로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안윤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