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컴백 시동을 걸었다.
아일릿은 29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의 홍보 일정이 담긴 화면을 게재했다.
구겨진 종이 영수증이 펴지는 형태의 화면 연출을 통해 순서별 공개 시각을 시각화했으며, 전날 공개된 '버닝('BURNING')'판 촬영 영상과 연결되는 날카롭고 격앙된 정서를 담아냈다.
안내된 일정표에 따르면 이들은 다음 달 5일 수록 음원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는 미리 보기 영상을 선보인다. 이어 6일에는 공식 지지층인 글릿을 위해 마련된 사진 자료를 공개하며, 12일과 15일 각각 '콰이어트('QUIET')'판과 '매드('MAD')'판 사진을 차례로 풀어놓는다.
아울러 음반 출시 전 대면 공연 일정도 잡혀 있다. 이들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추가 공연인 '아일릿 라이브 '프레스 스타트' 앙코르 인 코리아('ILLIT LIVE 'PRESS 스타트' ENCORE in KOREA')' 무대에 오른다. 특히 해당 공연의 주말 일정에는 경광등 기호와 함께 별도의 무대를 암시하는 문구가 기재됐다.
이후 23일과 25일 주력 곡 '체포하겠어('체포하겠어')'의 홍보 영상 1·2편이 베일을 벗으며,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 음원 전곡과 주력 곡 실사 영상은 26일 오후 6시 각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은 인간관계 속 손익 분기점을 다룬 음반으로, 기울어진 관계에서 소모된 마음에 대해 정리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아일릿은 타이틀곡인 '체포하겠어('체포하겠어')'를 통해 일방적인 관계를 강요한 대상을 향한 경고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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