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김정난, 수술 사실 고백 "박미선이 병원 동행해주더라" [T-데이]
2026. 09.29(화) 17:06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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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김정난이 투병 사실을 털어놓는다.

오는 30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 김수미가 출연하는 '멋진 언니는 내가 할게, 동생은 누가 할래?' 특집이 그려진다.

이날 김정난과 박미선은 모임을 통해 20년 동안 친분을 다져왔다는 소식을 전하며 함께한 제주도 여행 일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과거 박미선이 아팠던 시기에 직접 만든 식사를 건네며 위로했던 김정난은 자신 역시 비슷한 시기에 치료와 수술 과정을 겪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혼자 병원에 가려던 자신에게 박미선이 "병원에 혼자 가지 마라"라며 동행해 주고 수술 당일에도 곁을 지켜줬다는 미담을 전해 훈훈함을 더한다.

이외에도 그는 결혼관의 변화를 비롯해 아이돌과 30년 가까이 이어온 게임 취향 등 다채로운 일상을 풀어놓을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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