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미니 1집 'DEATH OF ME' 美 빌보드 200 49위 진입
2026. 09.30(수) 13:01
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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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에반(EVAN)이 첫 솔로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진입에 성공하며 글로벌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막강한 입지를 증명했다.

29일(현지 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3일 자)에 따르면, 에반의 미니 1집 'DEATH OF ME'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49위로 데뷔했다. 솔로 데뷔 앨범으로 첫 진입부터 톱 50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세부 차트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이번 앨범은 '월드 앨범' 2위, '톱 앨범 세일즈' 7위에 안착했으며, 호성적에 힘입어 에반은 신예 아티스트의 지표인 '이머징 아티스트'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51위에 랭크되며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앞서 발매 3일 만에 판매량 50만 장을 돌파해 한터차트 기준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DEATH OF ME'는 일본 오리콘, 빌보드 재팬, 영국 오피셜 차트 등을 석권한 바 있다. 타이틀곡 'Death of Me' 역시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편, 글로벌 돌풍을 일으킨 에반은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수록곡 'Twilight'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후속곡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Twilight'은 UK 개러지 리듬 기반의 세련된 팝 곡으로, 황혼처럼 매혹적인 감각을 무대 위에서 펼쳐낼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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