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본명 김남준)이 국립중앙박물관에 1억원을 기부했다.
30일 국립중앙박물관은 RM이 박물관 소장품 구입에 써달라며 박물관 후원단체인 사단법인 국립중앙박물관회를 통해 후원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는 지난 29일 이뤄졌다.
RM의 후원금은 향후 국립중앙박물관회가 박물관 소장품을 구입·기증할 때 활용될 예정이다. 국립중앙박물관회는 유물 구입, 학술 후원, 박물관 시설 조성 등의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앞서 2023년 조선시대 '나전연꽃넝쿨무늬상자', 2024년 조선 초 명필 황기로의 '초서'를 구입해 박물관에 기증한 바 있다.
RM은 지난 6월 국립중앙박물관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그는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박물관에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박물관과 우리 문화를 알리는 데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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