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밴드 엔플라잉(N.Flying)이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성숙미를 담은 새 앨범 비주얼을 선보였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엔플라잉의 미니 9집 'Still'(스틸)의 'Still Alive' 버전 단체 및 유닛 재킷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엔플라잉 멤버들은 톤 다운된 슈트와 재킷 스타일링으로 묵직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검게 그을린 벽과 소파, 불이 타오르는 성냥 등 오브제를 활용한 붉은 톤의 연출은 신보 타이틀곡 '잔불 (Still)'의 정서를 시각적으로 완벽히 구현했다. 여기에 멤버들의 절제되면서도 강렬한 눈빛이 더해져 곡이 지닌 짙은 서사를 예고했다.
오는 8일 발매되는 미니 9집 'Still'은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끝끝내 남아 있는 소중한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음반이다. 타이틀곡 '잔불 (Still)'은 상대의 마음속에서 비록 자신의 존재감이 작아졌을지라도 변함없이 뜨거운 진심을 간직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리더 이승협이 타이틀곡을 포함한 전곡 작사·작곡에 이름을 올려 엔플라잉만의 뚜렷한 음악적 색채를 완성했다.
엔플라잉의 미니 9집 'Still' 전곡 음원은 오는 10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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