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 구교환♥이옥섭·'부부 싸움' 켄타로·'데폭' 닛몰캐쉬·'재복무?' 송민호 [위클리⧗이슈]
2026. 10.03(토)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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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매주 연재되는 [위클리] 시리즈는 티브이데일리 취재 기자들이 한 주 동안 연예계를 달군 인물, 콘텐츠, 이슈 등을 꼽아 논평하는 코너입니다. 개인적인 주관이 담겨있습니다.

최하나 기자- ‘영화계 장수 커플’ 구교환♥이옥섭, 4년 전 혼인신고 완료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의 결혼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1일 오전 구교환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은 오랜 시간 연인으로 서로를 믿고 의지해 왔으며,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가장 가까운 동료이자 가족으로서 변함없이 곁을 지키며 함께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은 지난 2013년 교제를 시작, 2020년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영화계 대표 장수 커플인 두 사람이 공개 열애 2년 뒤인 2022년 별도의 결혼식 없이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서울예대 동문인 두 사람은 연인인 동시에 함께 창작 활동을 해오며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4학년 보경이’ ‘연애다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메기’ 등 여러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제작사 2X9HD도 함께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코미디언 장도연 주연의 영화 ‘너의 나라’와 배우 이나영 주연의 ‘사랑의 카운셀러’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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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 사카구치 켄타로, ♥아내와 부부 싸움 한 번에 경찰 출동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린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결혼 10일 만에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에 휘말렸다.

최근 일본 매체 '여성세븐'은 지난 17일 경찰이 사카구치 켄타로의 자택에서 110(일본 긴급 신고 전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고자는 사카구치 켄타로의 아내로, 두 사람은 언성을 높이다가 부부싸움으로 번졌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단순 말다툼 수준"이라면서도 "신혼초 벌어진 일이라 주변에서 놀란 분위기"라고 전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지난 6일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그의 아내는 사카구치 켄타로보다 3세 연상의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이며, 두 사람은 5년 이상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오랫동안 사랑을 이어온 이들 부부가 결혼 발표 10일 만에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 일본 현지에서는 각종 루머가 제기됐다. 특히 아내를 둘러싼 뒷이야기부터 불화설 및 폭행설까지 등장한 것.

결국 사카구치 켄타로 측은 "그는 평소 매우 온화한 사람이며, 본인이 상대방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는 사실은 전혀 없다"라며 "비방이나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될 경우에는 필요에 따라 적절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번 논란을 일단락 지은 사카구치 켄타로는 별다른 변동 없이 다음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그는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홍보 활동을 가동했다. 사생활 문제가 향후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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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기자 '데이트 폭력 논란' 닛몰캐쉬, 전 연인 폭로 하루 만에 활동 중단 + 소속사 결별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닛몰캐쉬(본명 차청일)가 전 연인의 폭언 및 폭행 폭로 여파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소속사 NOB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공식 입장을 통해 "온라인상에 게시된 당사 소속 크리에이터 관련 내용에 대해 당사자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했다"라며 "확인 과정에서 게시물에 언급된 내용 중 당사자의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해당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해 당사자와 협의 끝에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같은날 소속사는 "확인된 사실관계와 사안의 중대성, 이로 인한 관계사 및 소속 크리에이터들에게 미친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계약 종료를 결정했다"라며 계약 종료를 선언했다.

앞서 전 연인 A 씨는 SNS를 통해 닛몰캐쉬로부터 교제 당시 폭언과 신체적 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A 씨는 지난 5월 술자리 이후 닛몰캐쉬가 수 시간 동안 폭언을 하고 물건을 던졌으며, 신체적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동료 크리에이터 및 직장인을 비하하는 발언 등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해 파문이 일었다. 논란이 확산되면서 닛몰캐쉬는 기존에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개인 SNS와 틱톡 계정도 닫았다. 또한 주연을 맡았던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 역시 공개가 연기되는 등 대외 활동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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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율 기자-무단결근 102일의 무거운 대가… 송민호, 본인 바람대로 '재복무' 현실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중 상습적인 무단결근으로 법정에 섰던 그룹 위너 출신 송민호가 결국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민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으며, 복무 이탈을 공모한 담당자 역시 유죄 판결을 피하지 못했다.

법원은 공소사실을 인정하며 반성의 뜻을 비친 점을 참작했으나, 국민의 신성한 의무를 저버린 장기간의 복무 이탈 행위에 대한 책임은 결코 가볍지 않다고 엄중히 경고했다.

앞서 성실히 잔여 복무를 마치고 싶다던 그의 바람대로, 판결이 확정될 경우 그간 무단으로 이탈했던 일수만큼 씁쓸한 재복무의 길을 걷게 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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