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돈스파이크, 좌충우돌 요식업 근황
2026. 10.03(토) 14:4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마약 구설을 치른 돈스파이크가 쉽지 않은 요식업자 근황을 전했다.

2일 돈스파이크는 “행사 전날 밤 알바.. 잠수…”라는 글과 함께 “10/3-10/4 EDC에서 함께 샌드위치 파실 분 급구”라며 현재 운영 중인 요식업 관련 긴급 상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행사장에서 샌드위치를 판매하기 위해 마련한 부스가 담겼다. 행사 직전 갑작스럽게 인력이 빠지면서 직접 구인에 나선 것.

최근 돈스파이크는 요식업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경주 감포에 새 식당 오픈을 예고하며 상호명과 매장 모습, 직원 채용 공고 등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 달에도 주방에서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스테이크 굽는 모습도 공개했다.

돈스파이크는 2021년 말부터 2022년 9월까지 필로폰을 매수하고 여러 차례 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2년을 선고 받았다. 이후 복역을 마치고 지난해 2월 출소, 사회 생활을 잇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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