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우주떡집' 최고 매출 이끌었다…피자 위기에도 '프로 일꾼' 면모
2026. 10.04(일) 17:0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아이브(IVE) 안유진이 바쁜 영업 속에서도 '프로 일꾼'다운 면모를 보이며 '우주떡집'의 최고 매출에 힘을 보탰다.

최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주떡집'에서 안유진은 주방과 홀을 오가며 영업에 나섰다.

이날 안유진은 앞서 겪었던 서빙 실수를 멤버들의 응원과 위로로 극복했다. 손님 안내와 주문을 동시에 처리하는가 하면 메뉴를 나를 때는 더욱 신중한 모습을 보이며 빠르게 영업에 적응했다.

주방에서는 예상치 못한 난관을 만났다. 지나치게 얇은 피자 도우 때문에 모양이 찌그러지거나 눌어붙고 타는 일이 반복된 것. 결국 상품성이 떨어지는 피자를 잇달아 폐기한 안유진은 "이제 피자 그만 받아야 할 것 같다"며 주문을 조절하는 등 상황 수습에 나섰다.

분주한 영업을 마친 결과 저녁 매출은 205만원으로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후 안유진은 '뿅뿅 지구오락실' 팬인 어린이 손님이 남긴 편지를 읽으며 뭉클한 마음을 드러냈다. 숙소로 돌아온 뒤에는 하루를 되돌아봤고, 멤버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끝까지 역할을 해낸 안유진을 격려했다.

안유진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멤버들은 다음 영업을 보다 수월하게 진행할 방법도 함께 고민했다.

다음 날에는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한 도경수를 맞았다. 안유진은 영업에 앞서 '타코 경력직'인 도경수의 노하우를 전수받으며 신메뉴 '떡뻥 타코' 준비에 나섰다.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영업이 시작됐지만 또다시 피자 도우가 문제를 일으키면서 위기가 찾아왔다. 안유진이 반복되는 피자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는 다음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우주떡집'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5분 방송된다.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19일 타이틀곡 '룩스 캔 킬(Looks Can Kill)'을 선공개하며, 26일 동명의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우주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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