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원현준과 이수진이 부부가 됐다.
원현준과 이수진은 오늘(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하이퍼나이프'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달 각자의 SNS를 통해 웨딩 화보와 함께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원현준은 당시 "저는 저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다가오는 10월 4일 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려 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수진 역시 "10월 4일, 사랑하는 사람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살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이제는 한 사람의 아내가 되어 새로운 계절을 함께 시작하려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설레기도 하고 조금은 떨리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든든합니다"라며 결혼을 앞둔 마음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웨딩 화보에는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다정한 분위기의 사진을 통해 결혼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원현준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