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KCM이 가족이 된 지 15년 만에 아내와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KCM은 4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아내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유재석이 맡았으며, 김범수가 축가를 부르며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가족이 됐다. 이듬해 첫째 딸 강수연 양을 얻었지만 당시 사정상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지는 못했다. 이후 2021년 혼인신고를 마쳤고, 이듬해 둘째 딸 강서연 양이 태어났다. 지난해 12월에는 막내아들 강하온 군을 품으며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가족으로 함께해 온 두 사람은 15년 만인 이날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로서 또 한 번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KCM과 가족들은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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