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대도서관 49재 영상, 뒤늦게 공개 "미안함·고마움 담았다" 애도
2026. 10.05(월) 10:4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유튜버 고(故)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의 49재 영상이 뒤늦게 공개됐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대도서관TV'에서는 "[대도서관님 49재] 뒤늦게나마 그때의 기억을 올려드립니다"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2025년 10월 23일 약사사에서 진행된 대도서관의 49재 당시가 담겨있다. '대도서관TV' 측은 "당시 라이브로 보여드리지 못했던 미안함과 함께 마음을 모아주셨던 모든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뒤늦게나마 그때의 기억을 올려드린다"라고 전했다.

많은 사람이 모여 대도서관의 넋을 기렸으며, 대도서관의 사진과 팬들의 편지가 함께 태워지는 모습도 담겼다.

한편 대도서관은 '인방계 유재석', '유교 방송' 등이라고 불렸으며 게임을 메인 콘텐츠로 방송을 진행해왔다.

그는 2025년 9월 6일 오전 8시 40분께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향년 46세.

상주는 전처인 크리에이터 윰댕(본명 이채원)이 자리를 지켰다. 윰댕과 대도서관은 2015년 결혼했으며 2023년 파경을 맞은 바 있다. 당시 윰댕은 "대도님은 우리 곁을 떠나셨지만, 대도님이 남기신 웃음과 따뜻한 마음은 우리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아 있을 것"라고 추모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대도서관TV' 영상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안윤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