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와 열애 중이라고 밝힌 그룹 빅뱅 출신 탑의 팬 사진전이 취소됐다.
배우 겸 가수 탑의 국내 팬사이트 '최승현닷컴'은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0월 31~11월 1일 개최 예정이었던 전시를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최승현닷컴' 측에 따르면 해당 행사는 매년 실제 참여 인원을 기준으로 예상 규모를 정해서 진행해 왔다. 올해는 투어 일정이 이어지면서 규모를 축소, 예약 오픈을 진행했다.
그러나 올해 신청률은 당초 예상했던 규모의 25% 수준에 머물렀다. 또한 최근 기존 예약자들의 취소 요청이 이어지면서 당초 하루 기준으로 계획했던 인원의 약 10~15% 수준까지 감소했다고.
결국 '최승현닷컴'은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많은 고민 끝에 결국 전시 취소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일각에서는 급격히 예약 취소가 발생한 이유로 나나와의 열애 공개를 언급했다. 탑은 나나와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가까워지면서 지난 6월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이는 이달 2일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한편 탑은 오는 12월 19일까지 콘서트 투어 'T.O.P PRE-STUDIO 2026'를 진행한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탑 SNS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