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라2' 주우재, 심사 앞두고 벌벌 "너무 긴장"…'예고 3관왕' 민지유 '합격' [TV나우]
2026. 10.05(월) 22:28
SBS
SBS '우리들의 발라드2' 방송 갈무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우발라2'의 방송인 주우재가 첫 심사를 앞두고 긴장한 가운데 첫 번째 참가자 민지유 양이 합격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이하 '우발라2')에서 본선 1라운드가 진행됐다.

이날 첫 번째 참가자로는 예고 3관왕 17세 민지유 양이 등장했다. 그는 원미연의 '이별여행'을 선곡했다. 이에 박경림은 "그때 내 기억에 친구들이 남자친구랑 헤어지면 원미연의 '이별 여행'을 불렀다"라며 "원미연은 당시 아이유 같은 이미지였다. 지금 친구들은 오히려 원미연 씨를 탑골 아이유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디테일하게 듣겠다고 하던 주우재는 질문에 앞서 극도로 떨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긴장이 너무 된다. 왜 이렇게 떨리냐. 미칠 것 같다. 난 경연 프로그램 못할 것 같다. 내가 경연하는 것도 아닌데 그렇다. 난 못할 것 같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지유 양은 바로 2라운드에 합격했다. 톱백귀 8인 중에는 전현무 제외 모든 심사위원이 합격 버튼을 눌렀다. 정재형은 "어려운 곡인데 너무 잘했다. 원미연 씨는 약간 까랑까랑한 목소리다. 너무 기분 좋았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우발라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우리들의 발라드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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