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X김진표, 12월 다시 뭉친다…패닉 앙코르 콘서트 개최
2026. 10.06(화)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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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남성 듀오 패닉(이적, 김진표)이 12월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패닉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6 패닉 콘서트 'PANIC IS COMING, AGAIN'을 연다.

앞서 패닉은 지난 4월,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20년 만의 단독 공연을 통해 건재함을 과시한 바다. 당시 패닉은 전 회차 매진을 달성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1집부터 4집을 아우르는 명곡 퍼레이드는 물론, 녹슬지 않은 날 선 에너지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적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피아노 연주, 김진표의 독보적인 래핑과 카리스마가 어우러진 패닉 특유의 완숙한 조화는 "국내 공연 중 최고"라는 극찬을 얻기에 충분했다.

이번 12월 공연은 지난 공연의 뜨거운 열기와 여운을 잇는 연말 앙코르 콘서트로 기획됐다. 한층 넓어진 무대를 통해 더 많은 관객과 호흡하겠다는 각오다. 과연 어떤 무대로 겨울밤을 뜨겁게 달굴지 기대가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뮤직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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