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아빠 김종민 "아내, 변우석으로 태교 중"…한다감 출산 가방 예습까지 (슈돌) [T-데이]
2026. 10.06(화) 15:23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출산을 하루 앞둔 한다감이 특대형 짐가방에 아들 '찰떡이'를 맞을 준비물을 가득 채우며 엄마가 되는 설렘을 전한다.

7일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8회는 '슈퍼맘이 된 걸 축하해' 편으로 꾸며진다.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하는 이날 방송에서는 출산일을 하루 앞두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한다감의 일상이 공개된다.

연예계 최고령 산모인 47세 한다감은 약 40주 동안 건강하게 자라준 찰떡이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임신 마지막 달을 맞아 몸은 한층 무거워지고 태동도 활발해져 때로 고통을 느끼지만, 그는 "엄마는 강하니까 씩씩하게 이겨내는 중"이라며 "엄마가 되는 게 실감난다"라고 말한다.

설렘은 짐가방으로 이어진다. 한다감은 배냇저고리를 시작으로 내복, 모자, 손싸개, 신생아용 초점책, 산후조리용 전기장판까지 빠짐없이 챙기며 출산 준비를 마친다. 또한 출산 가방을 꾸리는 찰떡이 아빠의 부지런한 움직임을 지켜본 김종민은 "이런 걸 배워야 한다"며 출산 준비물 리스트를 기록한다.

태교 이야기도 나온다. 야구선수 이정후의 영상을 보며 태교해 온 한다감은 출산 하루 전까지 변함없는 '이정후 사랑'을 드러낸다. 이를 본 김종민은 아내의 태교를 공개한다. 임신 17주차인 아내가 요즘 변우석으로 태교 중이라며 "변우석을 낳으려면 변우석을 만나야 한다고 말해줬다"고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슈돌'은 2013년 첫 방송 이후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육아 관찰 예능이다.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2026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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