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댄스 크리에이티브 기업 원밀리언 공동대표 윤여욱이 댄서 리아킴과 결혼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EBS 다큐멘터리 시리즈 '시대목격'에서는 리아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리아킴은 과거 중국의 한 10대 소녀와 팝핑 배틀을 했던 때를 떠올리며 "화나고 억울한 마음에 춤을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했다"라며 약 7~8년간 긴 슬럼프를 겪었다고 밝혔다.
이에 그의 연인인 윤여욱은 "과도한 불안감이 있었다"라며 "20대 초반의 빛나는 시간이 잦아드는 시기가 오니 많이 불안해하더라"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또한 "이게 우리가 결혼을 안 하는 이유"라며 "아줌마라는 딱지를 붙여주고 싶지 않았다. 더 젊고 예쁜 아티스트로 활동하길 바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아킴은 지난 2022년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윤여욱과 15년째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