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X정우성 '메인코' 시즌3 온다…감독 "무조건 할 것" [31st BIFF]
2026. 10.07(수) 16:12
디즈니+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부산(해운대구)=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의 감독 우민호가 시즌3 제작을 언급했다.

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감독 우민호, 이하 '메인코2') 야외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우민호 감독을 비롯해 현빈, 정우성, 우도환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우 감독은 "좀 더 스케일함이 있고 더 꽉 채워서 만들었다. 아쉬움이 나와 시즌3를 보고 있다"라며 "시리즈는 대중과 호흡하면서 만들 수 있다는 지점이 상당히 흥미롭다. 그래서 시즌3를 제작 할 것"이라고 깜짝 발표했다. 그는 다른 질문에서도 시즌3이 언급되면 "무조건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현빈은 "배우한테 시리즈가 아닌, 한 편을 하더라도 캐릭터를 연구할 수 있는 게 큰 기쁨"이라며 "'메인코'는 2024년 7월 첫 촬영을 시작해 올해 3월에 끝났다. 한 3년이란 시간 동안 매력적인 인물을 연구하면서 보낸 시간이 꿈만 같았다. 나한테도 좋은,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했던 시간"이라고 전했다.

'메인코2'는 권력의 정점에 선 백기태(현빈), 반격을 준비해온 장건영(정우성), 형과는 다른 권력의 꼭대기를 향해가는 백기현(우도환)의 더 큰 욕망이 거침없이 폭주하며 돌이킬 수 없는 균열로 판을 뒤흔드는 이야기다. 지난해 12월 시즌1이 방영됐으며, 올해 9월 9일 시즌2가 공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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