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2026 아시아스타어워즈’ 아시아 와이드상 수상 쾌거
2026. 10.09(금) 19:30
배우 문가영
배우 문가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문가영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영향력을 입증했다.

문가영은 지난 7일 글로벌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 개최한 '2026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에서 '아시아 와이드상'을 받았다.

문가영은 영화와 드라마, 앰버서더 활동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폭을 넓혀 왔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는 한정원 역을 맡아 세대를 아우르는 현실 공감 로맨스 속 섬세한 감정 연기로 국내외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수상 소감에서 문가영은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올해는 유독 많은 사랑과 애정을 받고 있음을 실감하는 한 해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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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떠한 순간의 결과보다도 그 길을 함께 걸어오신 모든 분들이 많이 떠오른다. 저를 빛나게 해 주신 주변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끝으로 "앞으로도 치열하게 연기에 대해 고민하고 거침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문가영은 2027년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고래별'에서 선하고 야무진 심성을 지닌 허수아 역을 맡아 시청자와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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