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 집 처음" 천우희, 이주승 새집 문턱 넘는다 (나혼산) [T-데이]
2026. 10.09(금) 19:58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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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주승의 13년 지기인 배우 천우희가 그의 새집 문턱을 처음 넘는다.

9일 밤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주승이 새집 첫 집들이 손님으로 배우 천우희를 초대한 현장이 공개된다.

이주승의 새집은 '이 감독'으로 불리는 그의 작업 공간까지 갖춘 'NEW 하우스'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주승의 새집을 찾은 천우희의 모습이 담겼다. 천우희는 "남사친 집에 처음 와 봐!"라며 설렘과 호기심이 섞인 표정을 짓는다.

이에 이주승은 집들이를 기념해 천우희의 입맛에 맞춘 음식을 한 상 차려 냈고, 음식을 마주한 천우희의 반응에 궁금증이 모인다.

또한 천우희는 이주승 새집 꾸미기에도 손을 보탠다. 주방에 타일 시트지를 붙이는 작업에 나선 그는 "첫 각이 중요하잖아?"라며 셀프 인테리어에 자신감을 내비친다. 이주승은 그간 예상을 벗어난 미감으로 무지개 회원들을 혼란에 빠뜨려 온 인물이다. 여기에 오차를 용납하지 않는 '꼼꼼' 천우희가 맞붙으면서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가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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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은 천우희를 위한 깜짝 선물도 준비했다. 고마운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았다는 선물의 정체가 무엇일지도 관심사다.

두 사람의 우정은 지난 방송에서도 이어졌다. 이주승과 천우희는 함께 바깥 나들이를 즐겼고, 천우희는 이주승을 위해 스튜디오를 깜짝 방문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이 감독'이 된 이주승을 아낌없이 응원하며 남다른 의리를 보여 줬다. 이날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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