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배우 윤종석과 목공 심취 "산수 강한 친구" (나혼자산다) [TV나우]
2026. 10.10(토) 00:17
MBC 나 혼자 산다, 이주승 윤종석
MBC 나 혼자 산다, 이주승 윤종석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주승이 윤종석과 함께하는 목공 공방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9일 밤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최근 이사를 한 이주승이 새 집에 놓을 책장을 직접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주승의 하루는 목공방에서 시작됐다. 수년 간 목공을 취미로 배우며 작은 박스, 의자, 평상 등을 제작해 왔다는 이주승은 이날 직접 디자인한 큰 책장을 만들었다.

이주승은 책장 뒷판에 직접 드릴로 나사를 박고 손잡이를 달았다. 그런 그를 묵묵히 도와주며 치수를 재주는 한 남자가 등장했다. 김신영은 "어, 배우 아니시냐. 드라마 '구해줘'도 나오시고"라며 그를 알아봤다. 윤종석이었다.

이주승은 "종석이와 함께 취미로 배우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나보다 월등히 (목공) 실력이 뛰어나다"라고 말하며 그를 추켜 세워줬다. 윤종석은 암산에 이주승의 재단을 도와줬다. 이주승은 '900 나누기 3' 같은 기본적인 암산도 헷갈려 하더니, 결국 암산에 실패해 서랍 손잡이를 잘못 다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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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이주승 윤종석

이후 윤종석 자신의 작업대로 돌아가 작업을 이어갔고, 이주승이 책장을 완성한 뒤에는 함께 차를 타고 이주승의 집으로 가구 배달에 나섰다.

이주승의 이사한 집이 공개됐다. 이주승은 "북성수에서 북서성수로 이사했다"라며 서울 성수동을 벗어나지 못했다고 밝히며 새 집을 소개했다. 윤종석은 이주승의 집에 큰 책장의 위치를 함께 잡아주며 우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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