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전남편 진화와 나눈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최근 SNS를 통해 "아직도 나를 화나게 하는 전남편! 이틀 전 전남편에게 연락왔다. 이번주 자기보기 힘들 거라고. 콧방귀를 뀌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연락이 왔다. 자기 부산이라고. 콧방귀를 또 뀌었다"라며 "여자랑 있다고 연락이 왔다. 또또 콧방귀를 뀌었다. 판빙빙 배우를 보러 부산에 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판빙빙이) 나보다 예쁘냐는 물음에 아직도 답이 없다. 진화 씨가 나에게 콧방귀를 뀐다. 서울 오기만 해봐라"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엔 진화와 판빙빙이 나란히 서있다. 함소원은 판빙빙을 향해 귀여운 질투를 더해 이목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 양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이들 부부는 2022년 이혼을 결정, 2024년 말 최종 파경을 맞았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함소원 SNS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