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출연자 20기 정숙(가명)이 결혼정보회사(이하 결정사) 상담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정숙은 지난 10일 SNS를 통해 "여러분 저 결국 결정사 상담가요. 제가 어떤 결정사를, 왜 결정했는지 궁금하면 댓글 달아주기"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정숙은 "결정사 상담 받으러 간다. 이대로 아무것도 안하다가 나이만 먹으면 큰일날 것 같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어 "내가 왕년에 결정사를 두 번이나 하면서 1000만 원 넘게 쓴 사람"이라며 "난 어떤 결정사를 고르고 어떤 남자를 원하는지 알고 있다. 예전에 아쉬웠던 점은 매니저가 골라주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엔 남자를 내가 택할 수 있더라"라고 전했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