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정지선 "칼질 시끄러워" VS 이문정 "내가 짱" 신경전 발발 [TV나우]
2026. 10.11(일) 17:44
KBS2
KBS2 '사당귀' 방송 갈무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사당귀' 정지선 셰프와 이문정 셰프가 중식 요리 대결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정지선, 이문정, 신계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지선과 이문정은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문정은 구절판을 준비했다. 그는 "한식의 정통 음식 중 하나다. 중식의 양장피 잡채가 결이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컬래버레이션을 해봤다"라고 자신의 음식을 소개했다.

김숙은 이문정이 파프리카를 얇게 자르는 모습에 "지선 셰프는 저거 못 하나"라고 묻자, 정지선은 "당연히 한다. 근데 굳이 저기서 구절판을 왜 하나"라고 황당해 했다.

또한 정지선은 "호텔에서 칼질 시끄럽게 하면 뭐라고 하지 않나. '조용히 안 해?'라고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이문정은 "내가 짱인데 뭐라고 하냐"라며 카리스마를 뽐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사당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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