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스타 찰리 푸스(Charlie Puth)의 첫 스타디움 내한공연 무대에 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11일 저녁 7시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찰리 푸스의 단독 콘서트 ‘왓에버스 클레버! 월드 투어 인 서울(Charlie Puth - Whatever's Clever! World Tour in Seoul)’이 진행됐다.
이날 공연에서 찰리 푸스는 관객들을 향해 "오늘 여러분을 위해 아주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라며 스페셜 게스트의 출격을 알렸다. 무대에 등장한 주인공은 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이었다.
두 사람은 대표 히트곡 '위 돈 토크 애니모어(We Don't Talk Anymore)'를 함께 가창하며 깜짝 듀엣 무대를 꾸몄다. 찰리 푸스와 나연은 무대 위에서 다정하게 눈을 맞추고 감미로운 하모니를 주고받으며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후 나연은 뜨거운 호응을 보내준 수많은 관객과 찰리 푸스를 향해 "감사하다"라고 소감과 인사를 전해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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