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민 뜨고 이주승·천우희 바통 터치…金 예능 1위
2026. 10.12(월) 17:00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 혼자 산다'가 금요일 예능 1위에 올랐다.

지난 9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이 '밥 소믈리에 자격증'에 도전하는 모습과 '이 감독' 이주승의 새 3룸 하우스가 공개됐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2%였고, 미디어 소비 환경의 변화를 반영하는 채널 경쟁력 지표인 2054 시청률은 3.2%였다. 두 지표 모두 금요일 예능프로그램 가운데 1위다.

또한 '나 혼자 산다'는 2026년 10월 2주 주간 2054 시청률에서도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라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이날 '최고의 1분'은 김신영이 집을 찾은 류혜영에게 'LA갈비김치찜 밥상'을 차려 준 장면이었다. 푸짐한 밥상을 마주한 류혜영이 박수와 먹방으로 화답하는 동안 시청률은 최고 5.9%까지 올랐다.

김신영은 밥을 더 맛있게 먹고 싶다는 이유로 자격증에 도전했다. 16년 만에 아침 공복을 감수하며 수업과 시험에 임했고, 한 번에 자격증을 땄다. 첫 무지개 손님으로 류혜영을 맞은 그는 직접 밥을 짓고 LA갈비김치찜을 준비하며 "말로 표현을 잘 못해서 밥으로 마음을 전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주승은 작업실을 갖춘 3룸 하우스를 공개했다. 직접 만든 책장과 무지개 회원들의 선물로 집을 채웠고, 13년 지기 천우희와 첫 집들이를 했다. 천우희는 이주승을 위해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했고,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며 집을 꾸미는 모습에 기안84가 '설렘주의보'를 발동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오는 16일 방송에서는 구성환이 면허시험 동기의 동생과 낭만 라이딩을 떠나고, 서범준이 대전 '빵지순례 버스'에 올라 빵 투어를 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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