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동문’ 장진 “장항준, 내 등단 알고 자극 받아”
2026. 10.12(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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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장진이 '절친'인 장항준을 언급했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장진 감독, 배우 정웅인 일, 비화가 공개됐다.

장진은 장항준 감독과 친한 사이라고. 그는 “항준이는.. 잘 돼서 진짜로 너무 좋다”라고 말했고, 정웅인은 “뭔가 어색한 거 같은데”라면서 웃음을 터뜨렸다.

장진은 과거 199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희곡 작가로 등단한 것에 대해 “장항준이 장난기 없이 진짜로 놀라더라”라면서 “그렇게 내가 등단하고 장항준이 영화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다”라면서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시나리오 준비할 때 발코니 쪽에 ‘타도 장진’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정웅인 역시 장항준과 친한 사이라고. 그는 장항준 와이프 김은희 작가와 부부 사이의 따귀 일화까지 공개하며 보는 이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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