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wning’ 잇는 히트곡 탄생?…우즈, 폭발적 샤우팅으로 컴백 기대감↑
2026. 10.13(화) 07:51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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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우즈(WOODZ)가 신곡의 음원 일부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0일 발매되는 우즈의 새 디지털 싱글 ‘Come into my world!’ 트랙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와 역동적인 드럼 사운드로 시작해 단번에 귀를 사로잡았다. 후반부에는 우즈 특유의 거칠고 시원한 샤우팅이 더해져 곡의 강렬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짧은 프리뷰지만, 새로운 음악적 색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감각적인 영상 연출도 눈길을 끌었다. 2D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영상은 붉은색과 검은색을 중심으로 강렬한 색감을 구현했으며, 역동적인 화면 전환으로 곡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가사 일부를 활용한 텍스트와 뮤직비디오의 이야기를 암시하는 장면들도 더해져 향후 공개될 콘텐츠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번 신곡에는 우즈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여기에 히트곡 ‘Drowning’을 비롯해 여러 곡에서 호흡을 맞춰온 NATHAN과 sid(구 HoHo)가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오랜 음악적 협업을 이어온 세 사람이 이번 신곡에서 어떤 시너지를 들려줄지 관심이 모인다.

앞서 우즈는 지난 12일 ‘WANTED’ 콘셉트의 티징 포스터를 공개하며 신곡 발매를 예고했다. 이어 트랙 프리뷰까지 선보이며 새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차근차근 끌어올리고 있다.

우즈의 새 디지털 싱글 ‘Come into my world!’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EDA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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